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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금한상품 국,탕,찌개 프레시지 더큰 매콤 밀푀유 나베 세일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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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말씀드려요

프레시지 더큰 매콤 밀푀유 나베 상품구매


매콤보다 오리지날 밀푀유가 나은듯…. | 1/16일 주문, 1/17일 새벽1시 받음, 유통기한 1/18일, 가격 9730원에 구매.

밀푀유나베가 기습 세일을 하길래 얼른 구매했어요.
맛있어서 자주 구매해서 먹던 제품인데요.
받아서 오픈하고 보니 내용물이 좀 달라서 구성이 바뀌었나 했더니
매콤 밀푀유나베였네요. 매콤 밀푀유는 처음 먹어 보는 건데요.
워낙 오리지날 밀푀유의 담백함에 중독되어 있었던 터인데..
후기가 오리지날보다 그닥 좋지 않은듯 해서 먹어볼 생각은 안했어요.
이번에 세일가에 혹해서 확인 못하고 주문한 탓에 매콤한 맛도 먹어보게 되었네요.
구성은 감자수제비대신 청량고추가 들어있었고, 양념은 빨간 고추장같은 양념이 들어있어요.
찍어먹는 소스도 간장은 없고 땅콩소스만 들어있고 나머지는 일반 밀푀유와 똑같아요.
일반 밀푀유처럼 재료를 모두 세척해서 배추 깻잎 고기 순으로 겹쳐서 4cm정도로 잘라놓구요.
냄비 가상자리로 쭉 들러 썰어놓은 배추와고기를 잘 놓아요. 가운에 빈공간엔 숙주나물,
미니새송이 표고버섯, 청량고추도 넣어주고요. 양념소스를 넣고 물을 붓고 끓이면 돼요.
물은 800ml 넣으라고 되어있는데 간이 짭짤하니 조금 더 넣어도 돼요.
표고버섯은 모양을 내서 넣어도 좋지만, 편으로 썰어서 넣으면 국물도 잘 우러나고 먹기도 편해요.
재료중에 깻잎이 조금 상태가 좋지 않았어요. 고기도 핏물이 좀 많이 나왔구요.
국물맛은 그냥 소고기 넣고 고추가루 넣고 끓인 얼큰한 배추국같은 느낌이었구요.
매콤 밀푀유나베는 건더기 건져먹는 맛은 그닥 별로이구요. 국물에 밥말아 먹으니 맛있네요.
두 제품 모두 호불호가 갈릴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오리지날 밀푀유나베가 훨씬 맛있는 것 같아요.
담번에 그냥 밀푀유나베를 구매할래요. 오리지날보다 그닥 매력적이지는 않아요.


이건 꼭 사먹어야해. 매콤한 국물땡길땐 특히! | 날도 추워졌고 밖에서 먹자니 걱정도 되어서 바로 주문했어요~! 근데 왠걸… 보고 결제 하자마자 거의 5시간도 안되서 바로 배송왔어요 ㅎㅎ 기존에도 자주 사먹던거에 매콤버전이 있길래 새롭게 도전 해봤습니다

전 구매가 13.9K 에 샀으며 제가 먹기엔 적당한 매콤함에 약간 김치국? 같은 향도 맘에 들었습니다! 후기를 보니까 채소에 냄새가 났다던 분들도 있었는데 전 괜찮았어요!
아쉬웠다면 아마 버섯 하나가 조금 덜 싱싱했던 정도? 하지만 먹는데엔 부담감 없었습니다 ㅎㅎ
또 저번보단 배추가 큰건 엄청크고 작은건 매우 작았어요.. ㅎ 잘라서 모양 맞춰 넣어먹었습니다!
+ 저는 수제비 반죽도 만들어두어 같이 먹었어요! JMT☆

개인적으로 비싸지 않은 금액으로 맛있고 간편하게 해먹는게 맘에 들어서 다시 구매할거같아요! 하지만 전 오리지날이 더 맛난거 같기도 해서 아마 오리지날부터 다시 먹을덧..☆


준비된 재료에 레시피인쇄물 따라하다보면 준비끝~ | 배추에서 하수구냄새가 나요… 제가 이 회사 밀푀유나베 세 번째 구매인데요
첫구매때 정말 맛나게 먹고 재구매를 했으나 배추에서 시궁창 냄새가 나더라구요:::
베이킹소다물에 잘 씻어 맛나게 끓여 보았는데 온 국물과 재료에 시궁창냄새가 베어서 그대로 버렸었어요 ㅠㅡㅠ

그리고나서 고민고민하다가 ‘매콤’ 밀푀유나베를 시켰습니다….
이번엔 절대 그대로 끓이지 않죠. 시궁창 나베를 고대로 버린 아픈 기억이 있기에.
설마 또 그러나 싶어 배추부터 뜯어보았는데 오마나….
얼마나 심하냐면요, 제가 배추에 코를 대고 맡은게 아니라요, 그냥 봉투를 뜯으면 제 자취방 작은 부엌에 전부 시궁창 냄새가 납니다

⭐ 여러분 배추를 뜯었을 때 하수구 냄새가 나면 절대 끓이지 마세요 그거 못먹어요 ⭐

9시가 넘어 끓이는거라 배추를 사러갈수도 없고. 어쩌나~ 하다가 식촛물에 3번을 씻었어요.
식초를 콸콸콸 넣은 물에 배추 한 장 한 장 문질러 씻고, 깨끗한 흐르는 물에 헹구기를 세 번을 반복했어요
그래도 냄새가 아주 없어지진 않더라구요. 근데 효과는 있어요. 식초냄새에 묻힌건진 몰라도 여튼 ㅎ

지금 끓이고 있거든요~~!! 먹어보고 시궁창 국물인지 먹을만한지 다시 쓰러올게요

깻잎은 뜯자마자 향긋한 깻잎냄새가 나구요. 숙주는 숙주비린내가 나요. 이건 당연하죠?!
배추는 왜 하수구냄새가 날까요?!?! 것도 두번이나??? 첫주문땐 안났는데!! 여튼 찝찝합니다

⭐⭐⭐⭐⭐
먹어보았어요. 국물을 딱 떠먹었는데 냄새 안나더라구요. 매운맛이 강해 그럴 수 있겠다 싶어 배추를 먹어보았는데 냄새 안나더라구요~~!!! 근데, 한~참 먹다가 새송이 버섯을 딱 씹었는데 그 냄새가 확 올라와요…
솔직히 배추를 씻으면서, 끓이면서, 위 리뷰를 쓰면서, ” 배추 자체에서 나는 냄새가 아닐까..? ” 싶었거든요. ” 하수구 냄새가 나는 배추종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 싶었어요. 밀봉되어 있다보니 냄새가 농축된건 아닐까.
근데 확실히 배추 본연의 냄새는 아니네요ㅠㅠ 버섯에서 똑같은 냄새가 연하게 나요. 야채를 하수구물에 씻나요? 야채 선별, 세척, 포장 과정에서 생기는 냄새인게 확실한거 같은데요.
저는 밀푀유나베는 요 주문으로 마지막이에요.
다른 야채에선 냄새가 안나지만 솔직히 못믿겠어요

저번 주문때는 배추를 베이킹소다로만 씻어서 끓였는데, 냄새가 얼마나 났냐면요, 배추를 딱 한 번 씹자마자 입에 하수구 냄새가 진동했어요. 국물 떠먹어볼 생각도 못하고요 코로 한 번 냄새 맡아보고 그대로 싹 버렸어요. 그 음식물쓰레기 갖다 버리고 재활용 쓰레기 정리하고 설거지 다 하고나서도 입에 그 냄새가 나서, 그 날 저녁을 굶고 잤네요.

이 리뷰를 지워야하는지 냅둬야하는지 너무 고민이에요.. 맛있게 드신 분들, 주문하실 분들 기분 망칠까 싶기도 하고요ㅠ 잘 모르겠네요..

+ 분명히 첫주문땐 냄새 안났어요. 그땐 심지어 매콤도 아니었는데 안났어요. 구매시 참고하셔서 현명한 소비 하시기를 바라여


밀푀유나베VS매콤밀푀유나베 ‘더 큰’무엇이 달라졌나! | 집에서 재료준비다해서 밀푀유나베를 만들어서 먹어본적있는데 이렇게 준비가 다 된상태에서 준비재료들 씻어내고 레시피 인쇄물만 따라하면 끝~~
손쉽게 있어보이는 음식이 되더라구요.
매콤으로 구입했는데 저희부부는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프레시지 더큰 매콤 밀푀유 나베, 930g, 1개프레시지 밀푀유나베 자주 해 먹었었는데요
‘더 큰’이 나왔네요♡

무엇이 달라졌나 봤더니
칼국수 150g이 추가됐네용!!!
밀푀유나베 만으로는 섭섭했는데 너무 좋아용♡
가격은 전과 같고 칼국수를 추가해주다니!
갓프레시지♡

저는 밀푀유나베 만큼이나
매콤밀푀유나베도 좋아하는데요

밀쾨유나베랑 달리

매콤밀푀유나베는
육수 소스를 함께 끓이면 돼서
따로 육수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게 좋고요♡
수제비는 없어용♡
하지만 매콤한 육개장 같은 얼큰함이 최고예요♡
밥반찬으로는 이만한게 없죵

혀를 싹 감싸는 소고기 기름에
아삭한 야채, 쫄깃한 버섯
얼큰한 국물

너무 맛있어요♡


프레시지 더큰 매콤 밀푀유 나베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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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보다 프레시지 더큰 매콤 밀푀유 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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